기관지 질환에 좋은 도라지 효능과 보관법 알아보기

기관지 질환에 좋은 도라지 효능과 보관법 알아보기

 

요즘같은 환절기에 기관지가 안 좋으신

분들은 기침도 많이 하시고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눈치가 많이 보이실 텐데요 오늘은

환절기 기관지와 편도에 좋은 도라지의

효능과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깐도라지

첫번째

ㅣ호흡기 질환 예방ㅣ

 

모든 질환은 면역력이 줄어들면서

발생하게 되는데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 씨가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 하시는

편이 좋아요 물론 이외의 수분도 자주 섭취하셔서

 

목 건강을 유지 하셔야 하구요 목이 건조해

진다면 외부의 바이러스가 세균을 막을 조건이

안되기 때문에 온수의 물을 최대한 자주 서부치

하시어 건조하시는 걸 예방 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이왕 물을 마시시는 거면 기관지에

가장 좋은 도라지차를 드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옛날부터 도라지는 한약재로 널리

이용될 만큼 약효과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두드러지는 기능은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멎게 한다는 점 입니다. 감디 증상을

완화 시키는데도 상당히 좋구요 가장 흔하게는

편도선이 부었을 경우 먹으면 가장 좋은 음식이

도라지라고 하는데요 이유는 도라지 성분에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도라지 무침

 

그리하여 감기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기침과 같은 증상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호흡기의 점막을 자극하도록 해서

점액 분비량을 증대시키고 기관지에 노출되어

있는 가래를 배출 시키고 이로 인하여

생기는 염증의 부종을 진정시켜 줍니다.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데도 상당히 좋은데요

멱역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롱이고 세포의

신진대사 기능을 강화하여 손상된

세포가 다시 회복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두번째

ㅣ혈액순환ㅣ

 

도라지를 꾸준하세 드시게되면 혈관에

쌓여있는 독소를 없애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혈액순환에 도웁을 줍니다. 또한 도라지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은 나트륨 밸런스를

조정하여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을

도와 혈압을 안정시키는데에도

상당환 효과가 있습니다.

 

세번째

ㅣ당뇨ㅣ

 

도라지에 풍부한 사포닌과 식이섬유 성분이

혈당을 낮춰주는 역할을 해주어

당뇨환자에게 좋습니다.

 

까지 않은 도라지

 

추가로 도라지 까는 방법과 보관하는 방법도 알아볼게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잔뿌리를

모두 제거한 다음에 몸통의 다른면을 칼로

긁어주는 방법인데요  다음에는절반을 약간

갈라준뒤에 반대편 껍질이 잘라지지 않을 정도로

해줍니다. 엄지손가락과 검지로 도라지를잡은

후에 엄지 손가락을 이용하여 가운데를 중심으로

속에 있는 도라지를 밀어주면 도라지와 껍질을

잘 분리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건 밑에 참고

영상으로 봐주세요!^^

 

https://youtu.be/lIcnhDqdh80

 

도라지의 쓴맛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도라지의 쓴맛을 상당히 싫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때문에 물에 담궈서

쓴맛을 제거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이방법으로 쓴맛을 100퍼센트 제거 하기는

어려운데 손쉬운 방법이 있어 알려드려요.

 

잘 손질한 도라지를 물에 담그신다음 소금과 설탕을

넣어 도라지를 문질러 주세요 다음에 약 15분

정도 두시고 뜨거운물에 한번만 딱 데치시면

쓴맛이 제거 된답니다.

 

도라지를 보관하는 방법은 도라지와

깐 도라지 보관법이 다른데요

 

ㅣ생도라지ㅣ

 

도라지를 오래 보관하려면 껍질이 있는

상태에서 신문지에 공기가 통할 절도로 한겹씩

싸서 냉장보관하며 수분증발을 막아주어

신선하게 도라지를 스실수 있어요

 

ㅣ깐도라지ㅣ

 

냉동보관과 말려서 보고나하는 방법이있는데

적당한 양으로 수분해서 지퍼팩에 담아

냉동보관을 하시고 다른 방법으로는 햇볕에

말려서 건도라지로 보관하는 방법이이 있습니다